업앤다운
은행주 하락…·DGB금융·카카오뱅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월드 플리퍼’(공동개발 사이게임즈·사이게임즈 자회사 시테일)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올 3분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플리퍼’를 조작해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 보내는 액션 게임으로 ▲도트 그래픽 바탕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수많은 조합이 가능한 속성과 스킬 시스템, ▲다채로운 스토리 이벤트 등 방대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월드 플리퍼의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된다. 국내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판 ‘월드 플리퍼’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비로새 인게임 재화, 캐릭터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 양대 마켓 사전 등록 시 ★4 이상 캐릭터 확정 티켓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 플리퍼 국내 사전 예약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에어팟 프로, 구글 기프트 카드 및 월드 플리퍼 공식 굿즈 등 푸짐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