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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개발 라운드투)에 신규 캐릭터 ‘페르세포네’를 추가했다.
페르세포네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캐릭터로, 제일 앞의 몬스터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으며, 캐릭터 합체 시 상대방의 랜덤한 타일을 속박 타일로 변경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속박 타일 위에 배치된 상대방 차일드는 공격력이 감소하고, 파티플레이에서는 공격력이 증가하는 신뢰의 타일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페르세포네가 고정으로 등장하는 지정 도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차일드 5장을 세팅해 플레이하는 도전 등 시즌 14만의 특별한 도전들이 열릴 예정이다.
각 도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골드, 랜덤 일반카드, 랜덤 영웅카드, 큰 가죽 가방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한정 상점에서 ‘X-MAS 버스트’를 무료로 지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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