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KB국민은행발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 한편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중은행은 점포를 활용해 고객들의 생활 속으로 깊이 스며드는 전략을 내밀었다.
◆‘금리, 더 낮춰라’ 시중은행 주담대·전세자금대출 금리 경쟁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55%p 큰 폭으로 낮추면서 은행권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분기 가계대출 부진을 만회하고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다. 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25%p 낮출 예정이다. ◆‘고객에게 가까이’ 시중은행, ‘서비스 혁신’으로 승부
◆‘금리, 더 낮춰라’ 시중은행 주담대·전세자금대출 금리 경쟁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55%p 큰 폭으로 낮추면서 은행권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분기 가계대출 부진을 만회하고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다. 농협은행에 이어 신한은행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25%p 낮출 예정이다. ◆‘고객에게 가까이’ 시중은행, ‘서비스 혁신’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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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술혁신’이라는 카드를 은행권에 내밀자 시중은행들은 ‘서비스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은행에 없는 대면서비스를 이용해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시중은행들은 편의점이나 우체국에 점포를 열어 금융소외계층을 포용하거나 운영시간을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에 맞추는 등 새로운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고객의 휴식시간을 위한 골프존 마련, MBTI 검사를 활용한 금융상품 추천과 같은 서비스도 선보이는 중이다.
◆‘쌍용차 테마주 겨냥’ 정은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중 조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임원 회의에서 “상장기업 인수를 통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자본시장을 악용해 시장의 신뢰성이 저하되고 투자자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되면 위법 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할 필요가 있다” 밝혔다. 최근 쌍용차 인수전과 관련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들썩인 상황이라 이를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빚투·영끌 역대 최대치 경신
지난해 ‘빚투(빚을 내서 투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의 여유자금이 50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 투자 규모는 110조원 이상 늘었고 가계 금융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1년새 11.6배 증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6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8억원 대비 11.6배 증가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5억달러(6097억 5000만원) 규모의 10년 만기 외화 후순위 채권을 기후채권으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 또 신한은행은 강원도청 및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 소재(영월, 삼척, 동해, 강릉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중고차 전문 판매업체인 ‘AJ셀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ONE 자산관리’에서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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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은행은 5억달러(6097억 5000만원) 규모의 10년 만기 외화 후순위 채권을 기후채권으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 또 신한은행은 강원도청 및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 소재(영월, 삼척, 동해, 강릉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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