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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크랭크업…박서준·이지은·이병헌 감독 만남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4-18 15:2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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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드림’(가제)이 한국과 헝가리를 오갔던 여정을 끝내고 지난 13일 크랭크업했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특히 ‘드림’은 영화 ‘청년경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으로 국내에서 ‘흥행 불패’ 행보를 계속하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캐스팅되며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한 배우 박서준과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일본의 명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한 이지은의 첫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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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감독은 “해외 로케이션까지 오랜 시간을 공들여 빚어낸 결과물이며 그 과정을 함께 견뎌낸 배우, 스태프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이 영화로 전하고자 했던 마음이 관객에게 오롯이 잘 전달될 수 있게끔 남은 후반 작업도 열심히 해서 완성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드디어 드림의 대장정이 끝나는 날입니다. 막상 끝난다고 하니 아쉬움이 남지만, 촬영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관객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드림’을 마치는 감회를 표시했다.

또 이지은은 “저에게는 첫 장편 영화 촬영이었습니다. 다른 어떤 작품보다 많은 추억이 쌓여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소민을 연기할 때는 저도 밝고 가벼워지는 느낌이어서 저 개인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이 드림과 함께 많이 웃으시고, 따뜻한 마음도 느껴 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드림’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외 축구장을 누비며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홈리스 선수단과 그들을 응원하는 서포터들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축구단의 정신적 리더 ‘김환동’ 역의 김종수, 분위기 메이커 ‘전효봉’ 역의 고창석, 축구단의 천덕꾸러기 ‘손범수’ 역의 정승길, 소심한 에이스 ‘김인선’ 역의 이현우, 감성 충만 과격 골키퍼 ‘전문수’ 역의 양현민, 무념무상 피지컬 담당 ‘영진’ 역의 홍완표와 구단의 사무국장 ‘황인국’ 역의 허준석, ‘소민’을 돕는 다큐멘터리 촬영 스태프 ‘병삼’ 역의 이하늬까지 모여 풍성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는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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