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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YG의 수장’ 양현석이 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양현석은 최근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 프로필 사진을 큰 딸 유진 양의 사진으로 교체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 양은 베이지색의 군모에 흰색 티셔츠 위 블랙 점퍼, 화이트 앤 블랙의 세로 줄무늬 바지, 그리고 핑크 무늬가 새겨진 화이트 운동화로 힙합 스타일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다.
양현석 딸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모자 하나로 완벽 패션 소화 ‘부전여전’이 따로 없다”, “통통한 볼살의 옆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빠를 살짝 닮은 듯”, “양현석 딸 벌써 저만큼 큰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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