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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임직원이 수능을 앞둔 자녀에게 수능 떡을 전달하고 있다 (금호건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은 대입 수능 자녀를 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수험생 자녀 200여명에게 수능 대박 기원 떡을 전달했다.

금호건설은 매년 수능을 앞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에게 수능 떡을 전달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더불어 협력사 직원까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선물을 준비했다”며 “떡을 받은 모든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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