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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싸이 해외활동 추가 수익·음원가격 인상 등 실적↑

(입력) 2013-05-14 01:16:41 (수정)
(태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실적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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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일본, 동남아시아, 중국에 이어 남미까지 확산되고 있는 한류의 영향력으로 신시장 개척으로 인한 새로운 팬층 확보와 수익창출로 인해 고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4월 발표된 싸이의 ‘젠틀맨(Gentleman)’이 ‘강남스타일’보다 더 뜨거운 초기 반응을 만들어내고 있다.

 

글로벌 히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상존했으나 이러한 우려를 해소했다. 싸이의 성공은 해외 광고나 콘서트 등 본격적인 수익 활동과 더불어 와이지(YG) 브랜드 가치업그레이드 및 기존 소속 아티스트와 시너지 발휘 등 무형의 가치 창출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싸이 신곡 ‘젠틀맨’에 사용된 ‘시건방춤’ 안무에 대한 저작권료를 최초 안무가에게 지불한 것이 창조 경제의 모범 사례로 인식됐다.

안무 창의성을 인정하고 콘텐츠 시장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판단한다. 창조 경제시스템의 기본 인프라가 되는 저작권 보호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음원시장 점유율 1위 제작자로 음원 부문에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권리자의 수익 배분비율 상승에 따른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 28% 증가한 1351억원, 275억원이 예상된다.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대비 20% 하락한 엔화가치를 감안해도 일본이외 지역의 활동 증가, 음원가격 인상 및 수익 배분비율 상승, 싸이의 해외활동 수익 추가 등에 따라 성장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에 박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해외 콘서트, 신규앨범 출시 일정 등을 감안했을 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강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경제중심 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부동산·경제연구소(원) 등이 발표한 자료로 전문 연구원들의 소중한 리포트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주식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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