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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신규 영웅 ‘크런치’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02-28 15:18 KRD7
#넷마블(251270) #파라곤:디오버프라임 #크런치

주요 영웅 밸런스 조정·감시자의 눈 재사용 대기시간과 유지시간 조정

NSP통신- (넷마블)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얼리액세스 중인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영웅 ‘크런치’를 추가했다.

‘정의의 주먹’이라 불리는 크런치는 막대한 전투 데이터를 기반한 최적의 개인형 전투 로봇으로, 전사 포지션에 해당된다.

크런치는 주먹을 번갈아 휘둘러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전방에 돌진해 적을 일정시간 둔화시키는 등 막강한 스킬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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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넷마블은 레버넌트, 페이, 기데온, 트윈블라스트, 칼라리 등 주요 영웅들의 밸런스를 조정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하고, 특정 지역을 감시하는 감시자의 눈의 재사용 대기 시간과 유지시간을 조정했다. 또 파괴자의 돌, 본 크래셔, 스톤 브레이커 아이템 사용시 몬스터에게 주는 고정 피해량이 아군 내 해당 아이템 보유 수량만큼 분산 적용되도록 했다.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얼리액세스 중인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5:5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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