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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시프트업의 게임 ‘승리의 여신:니케’가 업데이트 효과를 얻고 있다.
27일 출시 반주년을 맞이한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승리의 여신:니케’는 앱스토어 매출 기준 일본 2위를 기록했다.
앞서 일본 3위에서 한 단계 다시 오른 2위를 기록 중으로,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인기는 의미있는 선전으로 풀이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1위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스토리 최종장에 있고, 3위 ‘작혼’은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외 국내에서는 4위, 대만에서는 4위, 미국에서는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프트업측은 승리의 여신:니케이 대형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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