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실적 반등 성공…1분기 영업익 전년비 67%↑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버테크노는 자회사인 에버파이어니어의 매각 추진설에 대해"에버파이어니어와 그 자회사 매각을 진행중이나 현지조사 이외에 매각 대상자, 일정, 금액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5월과 6월 중 2차례에 걸쳐 임직원을 파견, 에버파이어니어의 인도네시아 현지 자회사를 방문하고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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