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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동향

식약처, K-의약품 베트남 수출 확대…“민간이 끌고 식약처가 민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 2023-07-12 17:28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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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이미지 = 김다은기자)
(이미지 = 김다은기자)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민관합동 의약품 진출지원단(이하 진출지원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한국 의약품이 신속히 허가될 수 있도록 베트남 제도 개선에 대해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단’의 출범식을 가졌다.

◆식약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해외 시장 진출 적극 지원”

식약처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국빈방문 후속조치 일환으로 진출지원단을 베트남으로 파견해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보건·의약품 당국 고위급을 만나 한-베트남 의약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고품질의 의약품 교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양국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약품 분야 국장급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또 진출지원단은 베트남 의약품 규제당국(DAV)의 의약품 허가 업무 총괄하는 응우옌 딴 람 부국장과 양자회의에서 한국 의약품 허가·관리체계의 국제적 위상을 강조하며 우수한 K-의약품이 신속히 허가될 수 있도록 베트남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DAV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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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단 출범

동아쏘시오그룹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안착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발굴해 파트너십을 구축, 의료현장의 디지털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각 회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제 후보 ‘아크릭솔리맙’ 1·2a상 결과 발표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아크릭솔리맙(YBL-006)’의 임상 1·2a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아크릭솔리맙은 여러 고형암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희귀암종에서 관해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임상을 통해 향후 임상시험에서 사용될 고정용량 근거를 확보하고 미허가 적응증 효능을 확인했다. 또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b상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임상시험의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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