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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야구의 날’을 맞아 자사의 KBO 기반 인기 야구 게임 3종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 15년을 맞이한 ‘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KBO에서 제정한 날이다.

우선 국내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3에서 8월 16일부터 ‘2008 어게인’ 이벤트로 첫 시작을 알린다.

유저들은 게임 내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국가대표 선수팩, 최고급 구단 선택팩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접속이벤트와 더불어 공식 카페에서도 유저 참여형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 유저들도 게임에 접속만 하면 선물 상자 2종을 획득할 수 있다. 선물상자에는 4성 시즌카드 구단 선택 팩 및 선수 육성에 필요한 강화 및 훈련 카드를 비롯해 5성 시즌 카드 랜덤 팩 및 구단 강화에 도움이 되는 각종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 공식 커뮤니티에서도 8월 17일부터 야구의 날 관련 퀴즈 이벤트도 연다.

인기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3도 출시 10주년 및 야구의 날을 기념해 연이은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현재 광복절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8월 16일부터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어 ▲출석 이벤트 ▲핫타임 이벤트 등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출시 10주년인 10월 10일까지 진행하는 ‘10주년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매일 행운 추첨을 통해 최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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