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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지난해 성장세 유지·전기차 판매 호조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4-01-15 11:28 KRX7
#폭스바겐 #판매 #올리버 블루메 #Oliver Blume

지난해 전년 대비 12% 증가한 총 924만 대 차량 판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그룹이 고객에게 인도한 기준으로 2023년 전년 대비 12% 증가한 총 924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NSP통신-폭스바겐 그룹 지난해 성장 내역 (사진 = 폭스바겐그룹)
폭스바겐 그룹 지난해 성장 내역 (사진 = 폭스바겐그룹)

지난해 차량 판매는 유럽(+19.7%)과 북미(+17.9%) 지역이 주된 견인차 역할을 했고 그룹의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1.6% 성장했다.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그룹의 강력한 브랜드와 모델들의 시장 성공에 기쁘다”며 “모든 주요 브랜드와 모든 지역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은 단호하게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2023년에 35%가 증가한 더 많은 전기차를 고객들에게 인도했고 지속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매력적인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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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스바겐그룹은 유럽과 북미, 남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전 세계적으로도 소폭 상승했고 그룹 내 대부분의 브랜드가 성장했고 일부 브랜드는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세아트·쿠프라가 승용차 부문에서 34.6%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고 트럭 부문에서는 만(MAN)이 37.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 폭스바겐그룹은 성공적으로 변화를 이어가며 지난해 77만 11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수치다. 전체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6.9%에서 2023년 8.3%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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