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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比 1.5%↑…비보 1위‧아너 2위‧애플 3위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05-08 18:08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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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그래프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마켓 펄스 서비스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보(Vivo)는 저가형 부문에서 Y35 Plus 및 Y36 모델, 중급 부문에서 S18 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번 분기 17.4%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아너(Honor)는 16.1%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애플이 15.7%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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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경우 화웨이의 복귀가 프리미엄 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이번 분기 판매량이 부진했으며 교체 수요 또한 예년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시니어 애널리스트 아이반 램(Ivan Lam)은 “2분기에는 공격적인 판매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색상 옵션을 추가하면서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긍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6월에 열리는 WWDC에서 어떤 AI 기능이 제공될지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웨이는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9.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모든 OEM 업체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화웨이는 5G 지원 Mate60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 및 6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너 또한 X50, Play 40 등의 인기 모델 및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시니어 애널리스트 멍멍 장(Mengmeng Zhang)은 중국 스마트폰시장 동향에 대해 “2024년 1분기는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상위 6개 업체 간 격차가 3% 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역대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기였다”며 “특히 중국 OEM 업체들은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많이 갖추고 있어 주요 업체 간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더욱 좁혔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시장 전망에 대해 2024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한자릿수 초반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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