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1분기 영업손실 6.2억원....‘적자 규모 축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는 전국 영업소에서 ‘신나는 고향길로! 뉴 스타트 명절 시승단’에 설 귀성 차량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25대와 ‘뉴 코란도 C’ 15대 총 40대를 주유권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뉴 스타트 명절 시승단은 오는 2월 4일까지 6박 7일 동안 귀성 및 귀경 차량으로 ‘코란도 투리스모’와 ‘뉴 코란도 C’를 이용하게 되며 차량의 성능 및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쌍용차는 설, 추석과 같은 명절 또는 휴가철 등 시승차량이 필요한 시즌에 시승단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소비자들이 차량 성능 및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 오토매니저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 참가 모집에서 약 4400명의 참가자가 응모함해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여 이번 시승행사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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