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신규 공장들 구매‧영업 시너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세월호 사고 16일 째인 1일 전남 강진군의 강진아트홀 1층 전시실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주민들과 학생들의 분향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합동분향소를 마련한 강진군은 “국화와 노란리본 등을 준비해 군민들의 분향을 돕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 영결식이 있는 날까지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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