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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거대한 일보 시작했다·개혁정치 하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8-02-13 18:3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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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박주선·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창당보고대회 인사말에서 각각 거대한 일보 시작했고 개혁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제 우리 바른미래당은 국민의 큰 기대와 미래에 대한 알찬 꿈을 안고 거대한 일보를 시작했다”며 “집권 가능한 대권정당, 바른미래당의 탄생을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보고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민 공동대표는 “두 당은 바른미래당으로 하나가 됐다”며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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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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