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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공성 위한 간담회 진행…류호정, ‘미래 세대 위해 그린 뉴딜 정책 필요’

2020-07-15 17:10, 이복현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정의당 #류호정 #에너지공공성
 (사진 = 류호정의원실)
(사진 = 류호정의원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에너지 공공성’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 주최로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는 정의당 이헌석 생태에너지본부장, 권영국 노동본부장,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신현규 공동대표, 구준모 기획실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는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의 발제로 시작됐다. 구준모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기획실장은 발제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연관된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짚어봤다.

구 기획실장은 사적 투자자 소유 모델의 재생에너지 산업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격 설정 ▲시장 보완 ▲이윤에 따른 참여를 넘어서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계획적이고 정의로운 전환을 보장하는 재생에너지 투자가 필요함을 추가로 덧붙였다.

2018년 유엔 기후총회의 그레타 툰베리 연설을 인용하며, ‘에너지 민주주의’ 운동을 통해 에너지 공공성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의 그린뉴딜 정책을 통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발제를 마쳤다.

구 기획실장의 발제에 류호정 의원은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해 제대로 된 그린 뉴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추가적으로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측은 ▲발전시설 추가 건설 중단 ▲발전량 상한제 도입 ▲가스와 재생의 기저화 ▲발전공기업의 재편 ▲에너지 민영화, 에너지 자유화 중단 ▲민주적 전환기구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공공 주도 에너지 전환을 위한 6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발전노조,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가스공사지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의 현안에 대해 듣고, 이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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