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롯데백화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남은기간 소비자혜택 강화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5-10-06 21:55 KRD7
#롯데백화점 #블랙프라이데이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18일까지 남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동안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세일 참여브랜드와 세일율을 확대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한다.

‘테팔’, ‘필립스’, ‘나인’ 등 인기브랜드 40여개가 신규로 세일에 참여하고 메트로시티, 러브캣, 지고트(10/9~11), 박홍근 등 70여개 패션·리빙 브랜드는 기존 세일율에 10~20% 추가 세일을 진행한다.

G03-8236672469

또한 백화점이 마진을 받지 않고 그만큼 가격을 낮춰 협력사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에게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노마진(No-margin) 상품전도 기획한다.

총 140여개 브랜드 및 450여개 품목을 전개하며 준비물량 규모만 100억원에 달한다.

다우닝 L-알페온 4인 가죽소파 169만원, 캘러웨이 드라이버 20만원, 지이크 블루종 점퍼 12만원, 오브엠 구두 10만 7000원 등을 정상가대비 최대 70% 할인해 본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12개가 동시에 참여하는 컨템포러리 페어를 진행한다.

DKNY, 클럽모나코, 바이에토르 등이 참여하며 10% 특별세일, 구매금액대별 5% 상당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