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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기준 신규취급액 코픽스 1.82%...‘역대 최고’
(입력) 2018-04-16 15:36
(태그) #주택담보대출, #코픽스, #코픽스금리, #신규코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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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은행연합회)
(사진 = 은행연합회)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신규 기준으로 0.05%포인트 상승한 1.82%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

이에 따라 신규코픽스를 기준으로 하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를 전망이다.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8년 3월 기준 코픽스 공시’에 따르면 3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82%로 전월대비 0.05%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신규코픽스가 1.79%를 기록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금리가 상승한 것은 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 실제로 1년 만기 은행채(AAA) 월별단순평균금리가 2월 1.978%에서 3월 2.041%로 올랐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3월 잔액기준 코픽스는 1.78%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과거 조달한 저금리 자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자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코픽스 금리는 1.61~1.64%로 나타났다.

통상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므로 잔액기준 코픽스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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