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KBS부산 개국 79주년 기념으로 부산 남천동 KBS총국에서 열린 명장 유길삼 선생 초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유 선생의 작품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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