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28일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아동전집세트를 판매한다는 허위글을 올려 24명으로 부터 35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A(15)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이미 사기 등 3범으로, 동네 선배 명의의 계좌로 피해자 B(23) 씨 등으로 부터 350만 원을 송금받아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