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대한전선, 2200억 규모 카타르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상향’…중동 시장 입지 강화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주례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 구치소 재소자 A(33) 씨가 달아났다.
A 씨는 교도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 병원을 빠져나가 1km 떨어진 도시철도 주례역까지 달아났다 뒤를 쫓던 교도관 2명에게 10분 만에 붙잡혔다.
구치소측은 교도관의 의무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