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인사들 경선 요구하며 삭발식도 진행

(제보자 영상 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미래통합당 부산진갑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공천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바로 서 전 시장은 16일 부산 남구 남천동 소재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공식 출마를 공식했다. 하지만 이날 서 전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에 한 여성 당원이 부산진갑 총선 출마에 항의하고 나섰다.
그녀는 20대 여성 지지자 김려흔(29)씨로, 김씨는 이날 서 전 시장에게 무릎을 꿇고 “공천을 반납해달라”며 “이렇게 짓밟고 그래도 가셔야겠다면 경선이라도 하셔서 직접 떳떳하게 가져가시라”고 촉구했다.
김 씨는 “서 전 시장께서 말하는 대의가 젊은 세대 무릎꿇리는 것이냐”면서 “당론 방패 삼지 마시라. 총선은 미통당 당원만 투표하는 것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더불어 이날 일부 인사들은 서 전 부산시장에게 경선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하는 등 공천 반발이 본격화됐다.
한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이전 국회의원 시절 손인춘 게임규제법을 공동 발의하며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게임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어떤 규제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바로 서 전 시장은 16일 부산 남구 남천동 소재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공식 출마를 공식했다. 하지만 이날 서 전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에 한 여성 당원이 부산진갑 총선 출마에 항의하고 나섰다.
그녀는 20대 여성 지지자 김려흔(29)씨로, 김씨는 이날 서 전 시장에게 무릎을 꿇고 “공천을 반납해달라”며 “이렇게 짓밟고 그래도 가셔야겠다면 경선이라도 하셔서 직접 떳떳하게 가져가시라”고 촉구했다.
김 씨는 “서 전 시장께서 말하는 대의가 젊은 세대 무릎꿇리는 것이냐”면서 “당론 방패 삼지 마시라. 총선은 미통당 당원만 투표하는 것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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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이전 국회의원 시절 손인춘 게임규제법을 공동 발의하며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게임산업에 걸림돌이 되는 어떤 규제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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