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병수 의원실 제공)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부산진구갑, 5선)은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수출입은행에 조선기자재산업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서병수 의원은 조선기자재산업은 전국 603개 업체, 3만7000명 이상의 직원 중 87% 이상의 직원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수주 가뭄과 코로나19 문제로 고사위기에 처해있다고 조선기자재산업의 어려움을 전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한창 어려움을 호소하던 중, 3분기에는 오히려 지원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1~2년만 버티면 살아날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고 자금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세계 1위 선박 수주의 낙수효과를 조선기자재업체들이 기다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선박 수주 증가가 하청업체 물량 증가로 이어지려면 1~2년 걸리는데 지난 2018년과 2019년 수주량이 적어서 현재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기자재 업체에 대해 직접대출 및 상생협력대출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있으나 낮은 신용도로 인해 지원 한도가 낮거나 높은 이자율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했다.
서병수 의원은 “1~2년만 버티면 살아날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고 자금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니 수은에서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부울경의 조선기자재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방법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서병수 의원은 조선기자재산업은 전국 603개 업체, 3만7000명 이상의 직원 중 87% 이상의 직원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수주 가뭄과 코로나19 문제로 고사위기에 처해있다고 조선기자재산업의 어려움을 전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한창 어려움을 호소하던 중, 3분기에는 오히려 지원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1~2년만 버티면 살아날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고 자금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세계 1위 선박 수주의 낙수효과를 조선기자재업체들이 기다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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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기자재 업체에 대해 직접대출 및 상생협력대출로 지원 규모를 늘리고 있으나 낮은 신용도로 인해 지원 한도가 낮거나 높은 이자율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했다.
서병수 의원은 “1~2년만 버티면 살아날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고 자금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니 수은에서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부울경의 조선기자재산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방법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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