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브라질 월드컵 축구 예선 1차전 한국 대 러시아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500여 명 시민들이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대형 전광판을 보면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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