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벌크선에 ‘윙세일’ 첫 적용…연료 5~20% 절감 실증 착수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청 허가부서가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고압적, 고자세 등으로 민원에 불성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수시의회 이석주 의원은 13일 여수시 허가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허가과의 답변이 불성실하다는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허가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허가 관련 건축 민원 접수 건수가 2020년 1324건, 2021년 1759건, 2022년 1760건, 2023년 2520건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민원 내용이 불성실한 답변 행태에 대한 처분 요구였다”고 민원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시민들이 시에 대해 이런 부분에서 불만이 가장 크다”고 꼬집었다.
이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돌아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여수시가 12월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친절도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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