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오는 3월에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매달 운영 중인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3월 행사는 삼일절을 맞아 3월 1~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오는 3월 7일까지 총 3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군민 누구나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운영되는 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명절과 공휴일에 맞춰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을 장려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번째 토요일인 7일과 설 연휴 기간인 14~18일에 진행해 총 1319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와 군민의 높은 참여도를 보여주는 수치로 평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문화 행사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영화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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