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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아산시청 수도사업소 하수도과(과장 구자군)가 고구마 수확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 10명은 지난 2일, 하수도과와 자매결연을 맺은 온양6동을 방문해 지병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할아버지 댁을 방문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고구마를 수확했다.
구자군 하수도과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상렬 NSP통신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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