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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전문학사 공유대학사업 회의 참석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4-29 11:55 KRX7
#서현옥도의원 #경기도의회 #공유대학사업관련회의 #반도체인력양성 #의정활동

반도체 분야의 실무 중심 인재 양성 핵심…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기대

NSP통신-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문학사 공유대학 사업의 2차년도 운영 kick-off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문학사 공유대학 사업의 2차년도 운영 kick-off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원(미래과학협력위)은 국제대학교에서 진행된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전문학사 공유대학사업의 2차년도 운영에 대한 kick-off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반도체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 간 체계화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인력 양성사업은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경기도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계에 반도체 분야의 인력 공급 안정화 및 실무형 인력 양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전하며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한 공유대학 체계가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모델로 작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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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차년도 사업에서 도출된 실질적 성과들을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보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과 산학 협력 체계 기반이 강화돼야 하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 맞춤형 인재의 수요가 높은 만큼 지역 내 전문대학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받고,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고등학교-전문학사-학사-석·박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가 구축돼야 하며 이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청년 세대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반도체 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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