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CJ·CU, 수익성 ‘희비교차’…롯데웰푸드의 ‘월클 콘’과 삼천리의 ‘특별한 1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5000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0만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