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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팔곡일반산업단지 준공 후 현장 점검…산단 활성화 박차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2-02 11:29 KRX7 R0
#안산시 #팔곡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 #산단활성화 #이민근안산시장

팔곡일반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 점검 위한 현장간부회의 개최
이민근 시장 “기업, 지역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NSP통신-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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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왼쪽)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안산)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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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NSP통신-이민근 안산시장(앞줄 가운데)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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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앞줄 가운데)이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산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팔곡산단협의회 측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팔곡일반산업단지의 전면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안산시는 ▲4호선 초지역·고잔역·중앙역 일원 ▲고려대 안산병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대부도 일원 ▲경기지방정원 사업 현장 ▲반달섬 ▲다문화마을특구 등 시 주요 현안 현장 곳곳을 방문, 부서 및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의 간부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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