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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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장 건강위험지표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30~50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는 직원 50명 이상 사업장이며 오는 27일까지 총 1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 ▲영양교육 및 건강검사 ▲전문 체력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강한 일터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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