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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경제포커스

한준호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평택·용인 반도체 현장 방문…산단 지원체계 제안

NSP통신, 김종식 기자, 2026-03-12 14:35 KRX3 R0
#한준호 #경기도지사 #지방선거 #삼성전자 #용인반도체

삼성 평택캠퍼스·용인 반도체 산단 찾아 토지 보상·인허가·기반시설 점검 필요성 제기
5자 협의체 구성 제안…반도체 투자 속도와 산업기반 확보가 향후 쟁점

NSP통신-11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운데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사진 한준호 의원실
11일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운데)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사진 = 한준호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과 산단 조성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3월 1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생산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은 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평택캠퍼스는 HBM, 첨단 D램, 파운드리 공정이 운영되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꼽힌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계획한 국가 전략사업이지만 토지 매입과 인허가 등 사업 절차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확보 지연으로 산단 조성 일정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이 현안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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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단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LH, 경기도가 참여하는 5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토지 보상과 인허가, 전력·용수·인력 확보, 기반시설 조성 문제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향후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만큼 조성 속도와 기반시설 공급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실제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의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토지 보상 일정, 인허가 절차, 기반시설 투자 분담 구조를 얼마나 구체화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반도체 산업은 투자, 일자리, 전력·용수 인프라, 배후도시 성장과 연결되는 핵심 의제로 꼽힌다. 이번 현장 방문의 의미 역시 일정 소화 자체보다 산업 현장의 병목 요인을 어떻게 해소하고 행정 지원 체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 한준호 의원실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 = 한준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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