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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3월 시행 앞두고 현장 강연…민관 협력 점검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26 16:57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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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강릉안애 통합돌봄’ 3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강연을 열고 현장 이해도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강연은 ‘더 나은 돌봄 어떻게 가능할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돌봄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복지국가연구센터 최영준 교수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흐름과 지방정부 역할을 짚었다.

‘강릉안애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주거, 치매 돌봄을 묶어 제공하는 지역형 모델이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가 중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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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재택의료센터 기능을 활성화하고 한의 방문진료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병원동행과 방문운동 서비스도 보완한다. 퇴원 환자가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병원과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구조다.

틈새돌봄 서비스도 새로 운영한다. 식사·영양 지원과 1촌 이웃 돌봄단을 통합해 지역 안전망을 정비한다. 케어안심주택 등 중간단계 주거 자원도 확대한다.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어렵다”며 “민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단위 설명회와 실무자 교육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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