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군산시, 빈집정비사업 내달 13일까지 접수...최대 400만원 지원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2-25 13:44 KRX7 R0
#군산시 #빈집정비사업 #빈집철거 #빈집
NSP통신-군산시가 거주하지 않은 주택을 철거 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군산시)
군산시가 거주하지 않은 주택을 철거 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 = 군산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빈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15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00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사용 또는 거주하지 않은 주택으로 자진 철거 대상 빈집에는 1호당 최대 300만~400만원 한도 내에서 철거비를 지원한다.

G03-8236672469

국비가 투입되는 공공활용 대상 빈집은 시가 직접 무상 철거 후 3년간 임시주차장이나 쉼터 등 주민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에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철거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해당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