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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주대학교 선교봉사처가 지난 19일 ‘2015 성년의 날 세족 예배’를 가졌다.
전주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과 섬김의 모범을 보인 것과 같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 제자들을 섬기기 위한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이호인 총장을 비롯해 교수 및 직원으로 구성된 세족위원 20명이 성년이 된 재학생 20명의 발을 씻겨줬다.
전주대 김승훈 목사는 “성경은 오히려 높아질수록 더 낮아짐으로 섬겨야 한다고 역설한다”며 “성인이 됐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처럼 더 깊은 섬김의 삶을 살아야하며, 오늘 세족식을 통해 그 의미를 깊이 깨닫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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