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의 다양한 교육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은 우석대 대동제 기간에 지역민과 외국인 유학생,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에이지 오브 태극’을 무대에 올려 태권도가 주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태권도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등 열띤 갈채를 받았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 공연은 9월 16일 16시와 19시, 9월 17일 17시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돼 약 1,500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공연은 공연과 관련한 연출, 무대, 조명, 의상 등은 학생들이 직접 도맡아 진행됐다.
한편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은 태권도특성화사업단이 우리나라 고유 정신인 태권도와 태극기를 재해석하여 신들의 전쟁, 사랑, 평화를 태권도로 표현한 태권극 퍼포먼스로 지난 7월 17일 ~ 8월 30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의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2007년 ‘사랑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9년 간 10개의 태권극을 창작한 태권극 명품학과로서 지난 2014년 교육부 주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과 우수학과(명품학과)에 전국 46개 4년제 대학 태권도학과 중 유일하게 선정돼, 창작 태권극 보급과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진 태권도학과장은 “참여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제작하고 조명과 음향 등을 연출하며 태권극을 제작 무대에 올리게 됐다”며 “지역의 파트너를 표방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지역문화발전과 지역 어르신등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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