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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벼농사 가을걷이 한창, 수확량은 예년과 비슷

NSP통신, 배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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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고온 피해로 생장 부실해 낮은 도정율 우려

-12일 경기 안성 황금빛 가을 들판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배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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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안성 황금빛 가을 들판에서 벼 수확이 한창이다. (배민구 기자)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안성에 가을걷이가 시작됐다. 12일 안성의 한 농가에서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황금 벼를 콤바인으로 수확하고 있다.

안성지역 벼 수확은 만생종의 경우 지난 6일부터 수매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로 인해 1주일가량 늦춰진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추수가 진행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로 비에 젖은 벼가 마르는 기간이 필요하다”며 “벼 수확은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도정작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벼 수확량은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 여름 벼 생장 적정 기온을 훨씬 상회하는 유래없는 폭염으로 수확량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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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기술센타 관계자는 “도정을 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지난달 15일 마지막 조사에서 겉벼 생산량은 벼 알 수 기준으로는 예년과 비슷하나 도정율에 따라 다소 감소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감소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기록적인 더위로 농민들 피해가 많았다”며 “벼농사는 가뭄피해는 덜했지만 고온으로 벼 생장이 부실해 농민들이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안성지역 한 농민이 컴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배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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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한 농민이 컴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배민구 기자)
안성지역의 쌀 재배면적은 지난해 7470ha에서 올해 7187ha로 감소했으며 해마다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이어서 전체 쌀 생산량은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좋은 양파, 마늘, 대파 등 대체작물로 전환하는 농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그 추세는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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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에 한창인 농민 김모(63)씨는 “수확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벼가 알차지 못해 걱정”이라며 “우리 동네는 가뭄에 더위에 밭농사가 많이 힘들었지만 벼농사는 더위 빼고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쌀 80kg 가격은 19만4772원으로 매달 오르는 추세다.

5년만에 새로 정하게 되는 쌀 직불금 목표가격을 두고 야당과 농민단체가 24만원대를 요구하고 있어 정부가 밝힌 최소 상한선 19만4000원 수준에는 크게 못미치는 실정이며 현재 쌀 직불금 목표가격은 80Kg당 18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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