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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지원 용인시 장애인 골프협회장, “장애인들도 골프 즐길 수 있어”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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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용인시 장애인 골프협회장.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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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용인시 장애인 골프협회장. (김병관 기자)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서지원 용인시 장애인 골프협회장은 대회장에서 만나 본지 취재진과의 즉석 인터뷰를 통해 “장애인들이 공을 친다고 해서 더 특별하게 어떤 서비스를 주거나 어떤 혜택을 주는 거 전혀 없고 자기 부담을 다 내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전국에서는 아직까지 유일무이 하게 용인에서 열리는 용인시장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가 하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서지원 협회장과 일문 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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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가 제7회째를 맞고 있는데 그 의미는

▲용인시장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가 7회째를 맞이했는데 비장애인들이 생각할 때 장애인들이 골프를 친다는 말 자체부터 생소하다고 느끼는데 다양하게 친다. 휠체어를 타고도 치고 한 손으로도 치고 의족을 하고 의수를 하고 공을 친다.

지금 국제대회도 많이 열리고 있고 저희가 용인에서 7회째 명분을 이어가는 이유는 페럴 올림픽에 골프도 한 종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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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 올림픽에도 골프가 정식 종목이 되면서 메카가 용인시가 됐으면 좋겠고 그리고 더 많은 장애인들이 골프를 했으면 좋겠다 해 시작하는 취지에서 지금까지 명분을 이어오고 있다.

- 대회 개최에 대한 소감은

▲제가 용인시 협회장을 재임하면서 7회째인데 6회를 제가 대회를 추진했다. 대회를 개최하면 할수록 우리 장애인들의 관심은 커지고 실력도 조금씩 조금씩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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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가 언더파를 친다고 하면 아마 놀라겠지만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도 두세 번 나왔다.

그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고 조편성은 장애인 2명, 비장애인 2명이 한 조가 돼 18홀을 라운딩 하는 게 기본이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비 장애인들에게 솜씨 자랑을 할 겸 비 장애인들은 아 저런 분들도 공을 치고 열심히 하시는데 귀감이 되는 것을 만들게 되며 기존 률은 일반 골프대회 같이 똑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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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인원은 50명, 50명씩 해서 모두 100명이고 25팀이다. 비 장애인들은 관내 동호회나 뜻있는 분들로 구성하고 지역 단체장이나 시의원들이 참석한다. 장애인 분들은 울산, 경남, 전남, 전북 등 전국에서 다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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