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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학년도 고교 수업료 동결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8-12-17 14:13 KRD7 R0
#전남교육청

지난 2009년부터 11년 연속 동결···학부모 부담 최소화 앞장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이는 2009년부터 11년 연속 동결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등 경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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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업료를 보면 급지에 따라 특성화고는 최고 62만7600원 최저 43만4400원, 비특성화고는 최고 115만2000원, 최저 63만6000원이다.

특히 2018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자율형사립고인 광양제철고 제외)를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7000만원의 학부모 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갑현 재무과장은 “2019년도 교육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기불황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업료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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