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균형 발전 강조, 시민 24만4000여 명 탄원서 제출

강영석 시장이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에게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건설을 요청하고 있다. (상주시)
(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강영석 상주시장이 3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방문해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건설에 협조를 요청했다.
강 시장은 김상균 이사장을 만나 낙후된 경북 내륙 지역과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 거점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서울 수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내륙 종단 철도 구간 중 유일하게 끊어진 문경~상주~김천 구간(73㎞)을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부내륙철도의 경기도 이천~문경 구간은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김천∼거제 구간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 시장은 문경~상주~김천 구간 연결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회, 국무조정실,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을 잇달아 방문해 김천․상주․문경 시민 79%(24만4000여 명)가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선 연결을 호소하고 있다.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73㎞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김상균 이사장을 만나 낙후된 경북 내륙 지역과 국가의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 거점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서울 수서에서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내륙 종단 철도 구간 중 유일하게 끊어진 문경~상주~김천 구간(73㎞)을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부내륙철도의 경기도 이천~문경 구간은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김천∼거제 구간은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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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73㎞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노선 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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