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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미 뉴저지 주거개발 투자 확정…북미 시장 20년 만에 재진출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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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뉴저지 주거개발사업 #미국 부동산 시장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총사업비 4374억 규모…팰리세이즈파크 일원에 지상 18층·540세대 공동주택 조성

베트남 신도시 개발 경험 발판 삼아 북미 부동산 시장 공략 다각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미국 뉴저지주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하며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에 전격 재진출한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팰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주거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대우건설의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 진출은 약 20년 만이다.
-대우건설 미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개요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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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미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개요 (표 = NSP통신)
이번에 투자가 확정된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West Ruby Avenue) 일원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2억 9100만 달러(한화 약 4374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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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지상 18층, 총 54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함께 필수 주차시설,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 (이미지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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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 (이미지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주택공급 역량과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등 해외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가 대우건설의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외연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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