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남양·매일유업, ESG로 연말 ‘맑음’·CJ제일제당, 과거 담함 그림자에 ‘흐림’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3급 승진
▲권응서
◆4급 승진
▲홍사옥 ▲김경남 ▲조중범
◆5급 승진
▲김기세 ▲고혜자 ▲안병빈 ▲송현수 ▲김우희 ▲김태우 ▲김재구 ▲양희철
이상 6월 25일부.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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