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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선 후 버려진 폐현수막 수거자루로 환생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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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시수원도시공사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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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수원시·수원도시공사·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낙엽수거용 자루로 제작해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재활용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수원도시공사,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지난달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민관 협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전개해 가로 환경을 정비할 때 사용하는 낙엽 수거용 자루 1000개를 만들었다.

수원시 청소자원과는 지난 3월 수원도시공사 측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관내 곳곳에 게시됐던 홍보 현수막을 재활용해 ‘낙엽용 마대(麻袋)’를 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시는 수원도시공사에 폐현수막 440매를 지원했고 수원도시공사는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자원봉사자 등 시민 70여 명과 함께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의상실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해 재봉틀로 자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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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낙엽 수거용 자루를 올해 10월부터 가로 환경 정비 사업을 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6~9월에는 추가 작업(2회)을 해 자루 2000여 개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13일 팔달구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의상실에서 열린 ‘폐현수막 재활용 나뭇잎 수거용 자루 전달식’에는 수원시 청소자원과·수원도시공사·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낙엽을 담는 자루를 만들었다”며 “민관 협업으로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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