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부산=NSP통신] NSP인사 기자 = ◆ 박찬주(부산일보 편집국 부장) 씨 별세= 24일 오후 8시,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51)256-7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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