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예외와 관습’ 6월 ‘사슴 코딱코의 재판’ 이달 티켓 오픈

영유아를 위한 재판극 ‘사슴 코딱코의 재판’ 공연 모습. (사진 = 안산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대표 이성운)은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독특한 공연 두 편의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관객이 공연을 보기만 하는 일반적인 형식을 벗어나 관객 모두 배심원이 되어 재판에 참여함으로써 유·무죄를 가려보는 흥미로운 프로그램 기획이다.
7일은 ‘연극집단 반’의 ‘예외와 관습’을 티켓 오픈(5.16~17 달맞이극장)한다.
‘예외와 관습’은 세계적인 극작가 브레히트의 원작 희곡에 나오는 시 형태의 대사에 박진규 음악감독이 곡을 붙여 노래로 완성한 극으로 연극보다 뮤지컬다운 움직임과 노래로 극을 표현해 음악극에 가깝다. 관습에 충실한 상인이 길잡이, 짐꾼인 쿨리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여행 이야기로 사건이 벌어지면서 극 후반부에 재판이 시작되면 관객은 배심원이 되어 재판에 참여하는데 증인들이 들려주는 사건의 전모를 듣고 유죄와 무죄를 직접 판단해 투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극을 통해 과거와 현대사회를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생각할 지점과 울림을 만들어낸다.
이어 14일에는 영유아를 위한 재판극 ‘사슴 코딱코의 재판’의 예매(6.27~29 달맞이극장) 가 시작된다.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어린이 청소년 뮤지컬 창작예술단체인 ‘엠제이플래닛’ 제작으로 2023년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공식 초청되며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연 많은 사슴 ‘코딱코’의 재판 날 무대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의 소신발언과 의사표현을 기꺼이 허락하며 관객 모두 배심원이 되어 유죄와 무죄를 가리게 된다.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코딱코 사건을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연극 예외와 관습, 가족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안산문화재단 ‘키움티켓’ 선정작이다.
키움티켓은 안산시 아동 청소년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관람료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학교는 물론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관객이 공연을 보기만 하는 일반적인 형식을 벗어나 관객 모두 배심원이 되어 재판에 참여함으로써 유·무죄를 가려보는 흥미로운 프로그램 기획이다.
7일은 ‘연극집단 반’의 ‘예외와 관습’을 티켓 오픈(5.16~17 달맞이극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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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을 통해 과거와 현대사회를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생각할 지점과 울림을 만들어낸다.
이어 14일에는 영유아를 위한 재판극 ‘사슴 코딱코의 재판’의 예매(6.27~29 달맞이극장) 가 시작된다.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어린이 청소년 뮤지컬 창작예술단체인 ‘엠제이플래닛’ 제작으로 2023년 아시테지 겨울축제에 공식 초청되며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연 많은 사슴 ‘코딱코’의 재판 날 무대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의 소신발언과 의사표현을 기꺼이 허락하며 관객 모두 배심원이 되어 유죄와 무죄를 가리게 된다.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코딱코 사건을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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