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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금호동 백운아트홀 사거리에서 광양시가 시행 중인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금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12개 사회단체와 금호동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전 7시~오전 8시까지 광양시의 중점 사업이 소개된 현수막을 들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시책을 홍보했다.
서은희 금호동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광양시 주소 갖기, 고향사랑기부제,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 등 광양시의 중점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살기 좋은 금호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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