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은행 LTV 담합’ 재조사 나선 공정위…은행권 “무리수”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은 2월 17일부터 골약동을 시작으로 옥곡면, 옥룡면, 다압면, 광양읍, 광영동, 금호동, 봉강면, 진상면, 진월면, 태인동 등 11개 읍·면·동에 대해 2월 28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정 시장은 시정현황 보고 및 건의사항 질문 답변 할 예정이다. 시민과의 대화는 본행사 100분, 현장방문 30분 예정이다.
중마동은 공직선거법을 사유로 오는 4월 2일 재보궐 선거 이후 5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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