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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광양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작업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는 노인일자리 명목으로 91명이 참여해 10개조로 나뉘어 작업을 하던 중 A(남·81)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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